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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말한다고 힘이 없는 것일까요 The New York Times August 1, 2023
2023. 08. 01

The New York Times의 8월 1일자 사설에는 ㅡ 여성의 부드러운 화법이 오히려 강한 힘의 원친이 된다고 합니다.

동일한 내용을 전달할 때 남성은 남성답게 그리고 여성은 여성답게 전할 때 설득력이 있다고 합니다.

여성이 남성적으로 전할 때는 오히려 반감이 생겨서 설득력을 잃는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내려 왔기 때문에 남성적인 것이 리더십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 리더가 되고자할 때도 남성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닯아야 한다는 선입견을 갖지 쉽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여성적인 특성을 유지할 때 오히려 훨씬 큰 설득력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설득력있는 주장인 거 같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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